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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NL] '그린우드-포든 논란' 잉글랜드, 덴마크와 0-0 무승부
등록 : 2020.09.09

[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메이슨 그린우드와 필 포든 논란으로 뒤숭숭한 분위기의 잉글랜드가 덴마크와 비기며 A매치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잉글랜드는 9일(한국시간) 덴마크 코펜하겐 파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A2그룹 2차전에서 덴마크와 0-0으로 비겼다.

A매치 연승 행진을 4경기에서 마감한 잉글랜드는 1승1무(승점 4)를 기록하며 벨기에(승점 6)에 이은 2위에 머물렀다.

잉글랜드는 스리백을 꺼냈다. 해리 케인을 중심으로 라힘 스털링, 제이든 산초가 공격에 나섰고, 미드필드진에 키어런 트리피어, 칼빈 필립스, 데클란 라이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포진됐다. 수비는 에릭 다이어, 코너 코디, 조셉 고메스가 지켰고, 골키퍼 장갑은 조던 픽포드가 꼈다.

잉글랜드는 전반 11분 산초의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전반 내내 답답한 공격만 반복했고, 오히려 덴마크의 위협적인 역습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에도 상황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에 후반 15분 산초를 빼고 메이슨 마운트를 투입하며 먼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16분 케인이 스털링의 패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벽을 넘지 못했다.

골 결정력이 아쉬웠다. 후반 24분 케인의 헤더 슈팅이 골문을 빗나갔고, 1분 뒤 스털링의 오른발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잉글랜드는 잭 그릴리쉬와 아인슬리 메이틀랜드-나일스를 차례로 투입하며 득점에 대한 욕심을 보였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케인이 골키퍼까지 제치고 슈팅한 공을 잔카가 걷어내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았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종료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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