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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승 도전' 성남 상승세, 때마침 주춤하는 김천과 붙는다
등록 : 2022.08.05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성남FC가 비상했다. 분위기를 타는 성남의 목표는 3연승이다.


성남은 5일 오후 7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김천상무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를 치른다.

성남이 강해졌다. 지난 25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를 크게 이기며 9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성남은 주중 제주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도 잡아내면서 시즌 첫 연승에 성공했다.

지난달만 해도 성남은 11위를 따라붙을 조짐조차 보이지 못했다. 다이렉트 강등으로 이어질 것 같은 상황이었는데 인천과 제주를 잡으면서 강등권 탈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느새 11위 김천을 5점 차이로 따라붙으며 희망을 부풀리고 있다.


성남이 달라진 요인은 공격력이다. 인천전 3골에 이어 제주에도 2골을 터뜨리며 득점력을 되찾았다. 경기당 1골도 버거웠던 성남인데 지난 5경기서 뽑아낸 득점만 10골에 달한다. 벌써 4경기째 멀티 득점이 이어지고 있다.

득점 루트가 다양해지는 가운데 뮬리치의 부활이 반갑다. 뮬리치는 제주전에서 멀티골을 뽑아내며 그동안 마음고생을 시원하게 날렸다.

응집력이 좋아진 성남은 이제 강등권 탈출을 위한 중요한 연전을 펼친다. 이번 상대는 불과 5점 앞선 11위 김천이다. 경기 전 분위기는 2연승으로 자신감이 붙은 성남으로 기운다. 김천은 지난 4경기 동안 승리가 없고 3경기째 무득점에 시달리고 있다. 주축 다수가 전역 및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성남이 김천을 잡으면 3연승과 함께 강등권 탈출 싸움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수 있다. 다음 주 10위 수원삼성과 28라운드를 치르는 성남이라 김천을 잡는 것부터 시작이다.

사진=성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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