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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유벤투스, 맨유에 스왑딜 제안...'스몰링↔베르나르데스키'
등록 : 2020.08.02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 스몰링(AS로마) 영입을 위해 원소속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스왑딜을 제안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더 선’은 1일(현지시간) “유벤투스는 이전부터 주시해 온 스몰링 영입을 위해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를 제안하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스몰링은 오랜 시간 맨유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지만 해리 매과이어 영입 이후 입지가 흔들렸다. 결국 출전을 위해 로마 임대를 선택했고 세리에A에서 제 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이에 로마는 완전 영입을 추진했다.

하지만 맨유는 1,800만 파운드(약 281억원)의 이적료를 고수했고 로마가 난색을 표하면서 로마의 스몰링 완전 영입 가능성은 희박해졌다. 이런 상황을 주시해오던 유벤투스가 스몰링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그런데 유벤투스 역시 1,8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생각이 없다. 대신 스왑딜로 맨유를 설득할 예정이다.

‘더 선’은 이탈리아 매체 ‘칼초 메르카토’의 보도를 인용해 “유벤투스는 스몰링을 데려오기 위한 방법으로 베르나르데스키와 맞트레이드를 원하고 있다. 앞서 맨유는 제이든 산초(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영입하지 못할 경우 차선책으로 베르나르데스키를 낙점한 바 있다”라고 언급했다.

유벤투스가 스왑딜로 내세운 베르나르데스키는 올 시즌 극도의 부진에 빠지며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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