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로민X원준X원혁, 비닐 찢고 나온 남성미→비주얼 폭발
입력 : 2024.04.16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OSEN=최이정 기자] 보이그룹 엘라스트(E’LAST)가 파격적이고도 강렬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엘라스트는 지난 13일부터 15일 정오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EVERLASTING(에버레스팅)’ ‘ETERNITY(이터니티)’ 버전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멤버 로민, 원준, 원혁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 냉미남 포스를 제대로 풍기며 여심을 흔들었다. 

멤버들은 찢어진 비닐을 활용한 파격적인 콘셉트를 선보였고, 블랙으로 통일을 준 의상은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세 멤버는 더욱 남자다워진 모습으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엘라스트는 앞서 공개한 ‘INFINITY(인피티니)’ 버전의 콘셉트 포토에서 선보인 밀리터리 룩과는 또 다른 콘셉트를 공개, 더욱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며 ‘만능 콘셉트돌’의 진가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엘라스트가 데뷔 후 발매하는 첫 정규 앨범에서는 더욱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멤버들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기 위해 컴백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엘라스트의 첫 번째 정규앨범 ‘EVERLASTING’은 오는 5월 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nyc@osen.co.kr

[사진] 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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