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벤투호가 코로나19 바이러스 위협 없이 정상적으로 한일전을 치른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27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2 EAFF-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한일전 자존심은 물론 우승을 건 맞대결이다. 2연승으로 순항 중인 벤투호는 이번 경기에서 비겨도 4연속 우승을 차지한다. 일본은 현재 1승 1무라 한국전 승리가 절실하다.
한일전 앞두고 고비는 현재진행형인 코로나 바이러스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이상민(FC서울)이 코로나 감염으로 제외된 바 있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 선수단 모두 한일전을 앞두고 가진 코로나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한일전을 치르는 건 물론 28일 무사히 귀국할 전망이다.
코로나 위협을 피한 벤투호는 일본전 승리로 우승과 함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A대표팀은 27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 위치한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2022 EAFF-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최종전을 치른다.
이번 경기는 한일전 자존심은 물론 우승을 건 맞대결이다. 2연승으로 순항 중인 벤투호는 이번 경기에서 비겨도 4연속 우승을 차지한다. 일본은 현재 1승 1무라 한국전 승리가 절실하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 선수단 모두 한일전을 앞두고 가진 코로나 PCR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 한일전을 치르는 건 물론 28일 무사히 귀국할 전망이다.
코로나 위협을 피한 벤투호는 일본전 승리로 우승과 함께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사진=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