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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안컵] ‘최악의 결정력’ 일본, 중국과 0-0 무승부…2위 유지
등록 : 2022.07.24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일본이 중국과 비겼다.


일본은 24일 오후 7시 20분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차전에서 중국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일본은 승점 4점으로 2위, 중국은 승점 1점으로 3위에 자리했다.

일본은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미야이치가 섰고 2선에 노츠다, 호소야, 와키자카가 배치됐다. 중원에는 하시모토, 모리시마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코이케, 사사키, 나카타니, 아라키가 구성했다. 골문은 오사코가 지켰다. 중국은 5-4-1 포메이션이다.


일본은 경기 초반부터 점유율을 높게 가져가며 중국을 공략했다. 일본은 빠르게 공을 돌리며 중국의 빈틈을 찾으려 노력했다. 기회도 많았다. 일본은 전반에만 점유율 60%를 가져갔고 슈팅 13개를 퍼부었다. 유효슈팅은 6개나 기록했지만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후반에도 경기는 비슷한 양상이었다. 후반 7분 일본은 결정적인 기회를 얻었지만 슈팅은 허무하게 하늘로 날아갔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주 천제가 골문 바로 앞에서 슈팅을 날렸으나 크게 벗어났다. 후반 38분에도 일본은 완벽한 기회를 놓쳤다.

남은 시간 두 팀은 골을 넣기 위해 총공세를 펼쳤으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양 팀 모두 최악의 결정력을 보여주며 실망스러운 경기를 마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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