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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득점왕 보유국=월드컵 우승’ 공식, 호날두부터 깨질 위기
등록 : 2021.11.19

[스포탈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마지막 월드컵이 좌절될 위기에 놓였다. 이 때문에 진귀한 공식도 깨질 전망이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9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유로 득점왕 보유국=월드컵 우승’ 공식을 조명했다.

이 공식은 3개 대회에서 이어지고 있다. 유로 2008 득점왕이 다비드 비야인데, 스페인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유로 2012 득점왕 마리오 고메스 보유국인 독일은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유로 2016 때는 앙투안 그리즈만이 골든 부츠를 차지했는데, 프랑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국이었다.

공식대로라면 2022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은 포르투갈이어야 한다. 유로 2020 득점왕이 호날두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포르투갈은 우승은 고사하고 출전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다.

포르투갈은 지난 15일 카타르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A조 10차전에서 세르비아에 1-2로 졌다. 포르투갈은 이날 패배로 본선 직행에 실패했고, 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유럽 대륙에 주어진 월드컵 티켓은 총 13장이다. 10개 조 1위 팀이 한 장씩 가져간다. 나머지 3장을 놓고 각 조 2위 10팀과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각 리그에서 조 1위를 차지했던 2팀의 싸운다. 총 12팀이 3개 조를 구성해 플레이오프를 치러 월드컵 본선 티켓의 주인을 가린다.

본선 직행 티켓을 놓친 포르투갈은 내년 3월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포르투갈은 이탈리아, 스웨덴, 웨일스, 터키, 등 유럽 강호들과 경쟁해야 한다.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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