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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가 6위, 살라는 10위? 논란의 발롱도르 순위 예측
등록 : 2021.11.17

[스포탈코리아] 영국 매체가 2021 발롱도르 순위를 예상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의 예측과 달라 논란이 일고 있다.


2021 발롱도르의 주인공 유력 후보로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조르지뉴(첼시) 등이 언급되고 있다. 지난달 26일(한국 시간) 투표가 끝났고, 오는 29일 발롱도르 수상자가 공개된다.

주인공이 밝혀지기 전인 만큼, 발롱도르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다수 매체, 전문가들이 각각 자신의 픽을 공개하고 있다. 영국 ‘90MIN’은 17일 인스타그램에 발롱도르 순위 15위까지 예상한 결과를 공개했다.

1위는 레반도프스키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발롱도르 시상식이 취소됐는데, 레반도프스키는 이때 가장 유력한 후보였다. 올 시즌에도 활약은 이어지고 있다. 17경기에서 23골을 낚아채며 뜨거운 발끝을 과시하고 있다.

메시가 2위다. 꾸준한 활약을 펼친 메시지만, 전 소속팀 바르사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 PSG 이적 후에도 고초를 겪고 있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대표팀 일원으로 2021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견인했다. 이 부분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3위는 조르지뉴다. 그는 지난 시즌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에 크게 기여했다. 시즌을 마친 뒤에는 이탈리아 대표팀 멤버로 유로 2020 우승을 맛봤다. 발롱도르 투표가 가까워지면서 조르지뉴를 지지하는 목소리는 작아졌지만, 이전까지는 많은 이들이 그의 이름을 외쳤다.

여기까지도 이견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뒤가 문제다. 조르지뉴 뒤로는 케빈 더 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은골로 캉테(첼시)가 TOP5에 들었다. 지금껏 유력 후보로 거론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는 각각 6위와 10위다.

팬들은 순위표가 불만이다. “조르지뉴, 캉테, 더 브라위너가 5위 안에 들었다”, “벤제마가 6위라니, 장난하나?”, “어떻게 살라가 해리 케인보다 낮은가” 등 마뜩잖은 반응이 가득했다.

사진=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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