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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벤제마가 쓰러졌다! 다행히 경미한 부상… 안도한 프랑스
등록 : 2021.06.09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6년 만에 프랑스 대표팀에 돌아온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가 평가전 도중 무릎을 다쳤다. 프랑스는 벤제마의 유로 2020 출전 가능성 여부에 촉각을 세웠다.


프랑스는 9일(한국시간) 불가리아를 상대로 한 유로 2020 대비 평가전에서 3-0의 기분 좋은 승리를 했다. 앙투안 그리즈만의 선제골과 경기 종반 터진 올리비에 지루의 멀티골을 묶어 불가리아를 가볍게 제압했다.

하지만 프랑스는 승리 속에서 악재가 발생했다. 벤제마가 무릎을 다친 것이다.

이날 경기는 벤제마의 대표팀 복귀 후 2번째 경기였다. 디디에 데샹 감독은 벤제마를 중심으로 공격을 펼쳤으나 전반 39분 오른쪽 무릎을 다치며 쓰러졌다. 프랑스는 즉각 지루를 교체 투입했고 벤제마는 그대로 물러났다.

아직 정확한 부상 진단은 나오지 않았다. 일단 데샹 감독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그는 프랑스 방송 ‘M6’와의 인터뷰에서 “벤제마는 무릎 위 근육에 타박이 있다”고 부상 상태를 밝혔다 이어 “무리하게 기용하고 싶지 않았다”며 벤제마가 충분히 경기를 소화할 수 있지만 무리한 기용을 하지 않기 위해 교체아웃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벤제마는 경기 종반 킬리안 음바페와 웃는 얼굴로 이야기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포착됐다. 본인 스스로 큰 부상이 아니라고 느끼기에 그런 모습을 보인 것이라 하겠다. 프랑스는 다행히 안도의 한숨을 내쉴 수 있었다.

프랑스는 유로 2020에서 독일, 헝가리, 포르투갈을 상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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