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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 이제 베르너 신뢰 안 해...'선수는 매우 당황' (獨 매체)
등록 : 2021.03.31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티모 베르너(첼시)가 독일 대표팀에서도 입지가 위태로워졌다.


독일 매체 '바바리안 풋볼'은 30일(한국시간) "요아힘 뢰브 감독은 더 이상 베르너를 신뢰하지 않는다. 이 소식에 베르너는 당황했다"라고 전했다.

베르너는 분데스리가 RB라이프치히에서 뛸 때까지만 하더라도 독일의 공격을 책임질 선수로 꼽혔다. 지난 시즌 28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한 베르너는 올 시즌을 앞두고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분데스리가에서의 활약이 워낙 돋보였기에 팬들은 큰 기대를 걸었다.

하지만 부진을 면치 못했다. 완벽한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부담감을 떨쳐내지 못했다. 프랭크 램파드 감독이 경질되자 자책했고 토마스 투헬 체제에서도 좀처럼 자신감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이젠 독일 대표팀에서도 입지가 위태로운 상황. 계속된 부진에 뢰브도 인내심을 잃었다. '바바리안 풋볼'은 "베르너는 아이슬란드와 루마니아를 상대로 교체 출전에 그쳤다. 경기 출전 시간은 총 25분에 불과했다"라고 언급했다.

뢰브가 더 이상 베르너를 독일 공격의 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자 베르너는 이 소식에 매우 당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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