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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손흥민 아버지 부럽다”
등록 : 2021.02.11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베트남 축구대표팀 박항서(62)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에게 찬사를 보냈다.


베트남 ‘더타오반호아’는 10일 “박항서 감독과 베트남 꽝 하이가 현재 아시아 최고 선수(손흥민)를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베트남에 손흥민 자서전이 출간됐다. 현지 언론에서 큰 관심을 드러내며 일부 내용을 발췌했다. 박항서 감독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베트남 에이스로 우뚝 선 꽝 하이는 “나는 손흥민을 좋아한다. 베트남에서는 많은 사람이 프리미어리그를 본다. 모두 손흥민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박항서 감독은 현재 손흥민을 존재하게 만든 부친 손웅정씨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개인적으로 손흥민의 아버지를 잘 모르지만, 우리는 같은 시대를 누빈 선수였다. 그런 아들을 둔 아버지가 부럽다”고 털어놨다. 그만큼 손흥민이 대단한 선수라는 평가다.

‘더타오반호아’는 “박항서 감독은 축구에 대한 애정을 가진 소년을 낳고 열정적으로 싸우는 손흥민의 아버지를 질투했다. 손흥민은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즐겼다. 그에게 형이 있다. 손흥윤은 든든한 버팀목이다. 아버지는 손흥민을 강하게 훈련시키고 지도했다. 성숙할 수 있게 조언하고 겸손함을 잃지 않도록 했다. 행운, 타고난 재능을 지녔다 해도, 끊임없는 노력이 더해져 아시아 축구 최고에 오를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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