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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나이 20대' 호날두, 하루 식단 메뉴 '저지방-고단백' 고집
등록 : 2020.12.25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만 36세를 앞두고도 이탈리아 세리에A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그의 철저한 몸 관리가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다.


호날두는 2020/2021 세리에A에서 12골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 흐름을 이어간다면, 유벤투스 이적 3년 만에 자신의 커리어 최초 세리에A 골든볼(득점왕)을 차지한다.

그가 적지 않은 나이에도 전성기를 오래 유지하는 법은 철저한 자기 관리에 있다. 이로 인해 호날두의 신체 나이는 여전히 20대로 남아 있을 정도다.

영국 매체 ‘더 선’은 호날두의 기량 유지와 자기 관리 비법으로 식단에서 찾았다. 호날두의 식단을 보면 놀라울 정도다.

호날두는 아침 식사로 치즈와 햄, 저지방 요거트를 먹는 걸로 시작한다. 점심은 치킨 샐러드, 참치, 올리브, 달걀과 토마토를 섭취한다.

저녁과 중간에 먹는 간식도 마찬가지다. 간식은 신선한 제철 과일과 아보카도 토스트, 저녁은 황새치 샐러드와 스테이크, 오징어를 선택한다.

즉, 호날두의 식단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 인스턴트 식품도 마찬가지다. 철저하게 섬유질과 단백질 위주로 식사한다.

체중 유지와 함께 더 단단한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좋은 기량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몸 상태다. 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함께 했던 파트리스 에브라는 “호날두가 나를 집으로 초대했다. 피곤한 상태로 갔더니 테이블에 닭고기와 샐러드, 물만 있더라. 주스도 없었다”라고 밝힐 정도다.

철저한 식습관이 40세까지 선수생활을 노리는 호날두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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