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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골’ 황의조, “손흥민과 플레이 알아 자연스럽게 움직여”
등록 : 2020.11.18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벤투호의 11월 A매치에서 2경기 연속골을 뽑아낸 황의조(보르도)가 동료들과 좋은 호흡이 이루어진다고 자평했다.

A대표팀은 17일 카타르와의 평가전에서 2-1로 승리했다. 황의조는 전반 16초만에 황희찬의 선제골을 도왔고 전반 36분에는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뽑아냈다. 1골 1도움을 올린 황의조는 지난 멕시코전에 이어 A매치 2경기 연속골도 터뜨렸다.

특히 2경기에서 넣은 골을 모두 손흥민의 패스를 받아 마무리했다. 황의조는 “(손흥민과) 잘할 플레이를 알기에 자연스럽게 움직였다”고 밝혔다. 그는 “흥민이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와 얘기하면서 잘 맞춰가는 것 같다”며 점점 좋은 호흡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카타르전은 올해 마지막 A매치였다. 황의조는 “선수들이 중요성 알고 있고, 멕시코전을 졌기에 카타르전은 승리하자고 했다. 올해 마지막 경기였는데 승리로 마무리해서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의조는 A매치 연속골의 기운을 보르도로 갖고 가려 한다. 그는 보르도에서 기대만큼의 활약을 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황의조는 “골 넣으면서 자신감이 생겼다. 보르도에서 페이스 유지가 중요하다”면서 “기분 좋게 경기하고 자신감 많이 생겼다. 골도 기록했다. 보르도에 돌아가서 자신감 있고 내가 좋아하는 플레이 많이 했으면 한다”고 했다.

또한 황의조는 A대표팀이 무더기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서 “모두 걱정할 것이다. 심한 증상이 없어 잘 지내고 있다. 회복해서 웃으면서 뛰는 날이 오면 좋겠다”며 동료들의 건강을 걱정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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