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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감독, “코로나19 양성 호날두는 뛰고 싶어 한다”
등록 : 2020.10.14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착잡한 심정을 보였다.


포르투갈은 15일(한국시간) 스웨덴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3조 4라운드를 앞두고 진행한 코로나19 검사에서 호날두가 양성 반응을 나타냈다. 호날두는 즉각 격리됐다. 호날두 외에 다른 선수들은 음성으로 확인됐다. 포르투갈은 호날두 없이 스웨덴전을 치르게 됐다.

경기를 앞두고 페르난두 산투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호날두의 현재 상황에 대해 “그는 단지 경기를 뛰고 싶어 한다”라고 말했다. 호날두의 답답한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어 “어떤 선수라도 코로나19로 결장하는 것은 큰 손실이다. 호날두의 결장은 (누구보다도) 클 것이다”라며 포르투갈에 전력 손실이 너무 크다고 토로했다.

산투스 감독은 “세계 최고의 선수가 없다면 더 나은 팀이 될 수 없다”고 호날두의 부재가 스웨덴전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우리는 합심해서 맞설 능력이 있다”며 호날두가 없어도 남은 선수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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