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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토트넘? “日 카마다, 137억에 EPL 입성 임박”
등록 : 2022.06.23

[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25,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의 프리미어리그 입성이 임박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룬드샤우'는 22일 “카마다가 올여름 프랑크푸르트를 떠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카마다는 지난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해 5골 15도움으로 주가를 올렸고, 이번 시즌에는 팀이 유로파리그를 제패하는데 일조했다.

이런 카마다를 지난해부터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세비야 등 다수 팀이 노린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이달 A매치 기간 일본 대표팀에 소집됐던 그는 “프랑크푸르트 이상의 팀을 찾는 것은 어렵다”며 잔류를 시사했다.


이후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프랑크푸르트 마르크스 크뢰체 스포츠 디렉터는 “경제적인 조건이 수반되면 선수를 보내줄 수 있다. 핵심 자원이나 인재를 잃는 고통을 감수해야 된다”고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쿨’하게 거래에 응할 것을 시사했다.

미래를 예감한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21일 PSV 에인트호번에서 마리오 괴체를 영입했다. 카마다와 포지션이 겹친다. 이로 인해 카마다의 결별설이 더욱 불거졌다.

매체는 “카마다의 이적이 임박했다. 이 일본 선수뿐 아니라 아시아 선수에게 프리미어리그는 동경의 대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카마다는 계약 기간 1년을 남겨뒀다. 프랑크푸르트는 1,000만 유로(137억 원)의 이적료를 받아낼 것이다. 아직 아무것도 정해진 것은 없지만, 선수 본인도 싫어하지 않는다”고 새로운 도전을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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