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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한 플레이...가능성 충분” 경기력 최악 토트넘 주급 최고 향한 믿음
등록 : 2022.01.15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토트넘 홋스퍼 출신 저메인 데포가 탕귀 은돔벨레의 부활을 믿었다.


데포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1군 훈련에서 제외된 것이 항상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다”며 은돔벨레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은돔벨레는 최고 수준의 급여를 받고 있다. 나는 이 선수를 좋아한다. 패스, 라인 깨기, 영리한 플레이 등을 볼 수 있다. 가능성이 충분하다”며 능력을 인정했다.

이와 함께 “부활 속도를 높이고 감독이 원하는 체력 수준에 도달한 후 팀에 빨리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분위기 반전을 응원했다.


은돔벨레는 지난 2019년 7월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팀의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토트넘으로 합류했다. 주급도 최고 수준이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잠재력이 경기력으로 연결되지 않으면서 질타를 받았다. 최근에는 경기 중 어슬렁거리는 불성실한 태도도 지적받기도 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더 이상 은돔벨레의 발전 가능성이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1군 훈련에서 제외하는 등 전력 외로 취급하고 있다.

한편, 토트넘에서 전력 외로 분류된 음돔벨레에 대해서는 유벤투스가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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