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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첫 영입 윤곽, ‘800억’ 이 선수 빼온다
등록 : 2021.11.25

[스포탈코리아] 콘테 첫 영입 윤곽, ‘800억’ 이 선수 빼온다

콘테 첫 영입 윤곽, ‘800억’ 이 선수 빼온다
콘테 첫 영입 윤곽, ‘800억’ 이 선수 빼온다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세리에A 시절 눈여겨봤던 미드필더를 데려온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3일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가 이탈리아 세리에A AC밀란의 중심인 코트디부아르 국가대표 미드필더 프랑크 케시에(24) 영입을 수락했다”고 보도했다.

콘테는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하며 다니엘 레비 회장으로부터 투자를 약속 받았다. 매체에 따르면 유벤투스 출신으로 현재 토트넘 스포츠디렉터인 파비오 파라티치가 선수 영입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라티치가 케시에 영입 제안을 했고, 이에 콘테가 OK 사인을 냈다. 케시에는 이번 시즌 후 밀란과 계약이 끝난다. 이적료 없이 영입이 가능하다. 여름이 되면 다른 팀과 ‘머니 게임’이 불가피하다. 이에 중원 보강을 노리는 토트넘이 한발 앞서 이적료 지불 후 먼저 영입하기 위한 움직임에 들어갔다.

콘테는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지도할 당시, 계약 만료 반 년을 남겨둔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토트넘에서 데려왔다. 만약, 올여름에 케시에를 영입했을 경우 6,000만 유로(800억 원)의 이적료가 발생했겠지만, 현재 남은 계약 기간과 상황에 따라 가격 인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밀란은 케시에와 재계약을 열망하고 있다. 그러나 콘테의 러브콜과 자금력을 갖춘 프리미어리그라는 큰 무대가 선수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으로 매체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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