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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기려면 DM 보내''…담당 킬러 모나코, 바르셀로나 조롱
등록 : 2021.02.23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AS모나코가 파리 생제르맹(PSG)에 시즌 더블을 달성한 기쁨을 만끽했다. 가만히 있던 FC바르셀로나만 아프게 맞았다.


모나코는 지난 22일 열린 PSG와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26라운드 원정 경기서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자신감이 넘친 모나코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더니 후반 이른 시간에 쐐기골까지 성공하며 비교적 쉽게 이겼다.

모나코가 PSG에 더블을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시즌 첫 만남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난타전을 펼쳐 3-2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번에도 날카로운 공격을 바탕으로 PSG의 6연승 도전을 차단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에게 PSG 부임 후 첫 무득점 패배 굴욕도 안겼다.

기분 좋은 모나코는 구단 SNS에 "올 시즌 PSG를 두 번 다 이겼다. 바르셀로나, 조언이 필요하면 다이렉트 메시지(DM) 보내"라고 웃었다. 라이벌 PSG 위에 선 걸 강조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PSG에 1-4로 크게 패해 탈락이 유력한 바르셀로나도 조롱했다.

사진=모나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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