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해외

더보기
이 선수, 여름에 맨유 이적할 뻔했다...'바르사, 1987억 제안받아'
등록 : 2020.11.22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안수 파티(바르셀로나)가 올 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적극적인 러브콜을 받았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21일(현지시간) “파티는 최근 바르셀로나 유스 중 가장 빛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보도에 따르면 바르셀로나는 맨유로부터 거액의 제안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2002년생인 파티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수로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의 후계자로 보고 있다. 지난 시즌 1군 승격에 성공한 파티는 리그에서 무려 7골을 터뜨리며 바르셀로나 역대 최연소 득점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올 시즌에도 13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자연스레 여러 빅클럽의 관심이 이어질 수밖에 없었다. 실제로 맨유가 바르셀로나에 거액을 제안했다. ‘팀토크’는 “지난 여름 맨유는 파티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 1억 5,000만 유로(약 1,987억원)를 제시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파는 데 관심이 없었다”라고 언급했다.

바르셀로나는 파티를 절대 판매할 수 없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보고 있다. 만약 바이아웃으로 파티를 데려가려면 무려 4억 유로(약 5,300억원)를 내야 한다.

하지만 스페인의 일부 매체는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고도 판단한다. ‘팀토크’는 “바르셀로나의 재정 상황이 정말 좋지 않다. 코로나19 여파로 부채가 증가하고 있다. 파티 매각은 그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