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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에버턴, 몸값 2배 라이벌 리버풀 혼쭐… 무려 7600억원 차
등록 : 2020.10.18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에버턴이 전력과 몸값 차를 극복하고, 머지사이드 라이벌 리버풀을 궁지로 몰았다.


에버턴은 17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리버풀과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2-2로 비겼다.

리버풀은 패하지 않았지만, 경기 내내 에버턴의 거센 저항에 고전했다. 설상가상으로 수비의 핵 버질 판 다이크가 다쳤다. 영국 현지 언론들은 7~8개월 장기 부상으로 심각하게 바라보고 있다.

리버풀의 굴욕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있다. 유럽 축구 ‘트랜스퍼마크트’는 경기 이후 두 팀의 선수단 가치를 비교했다.

올 시즌 리버풀 선수단 총 가치는 10억 8,000만 유로(약 1조 4,500억 원)으로 에버턴이 기록한 5억 1,460만 유로(약 6,900억 원)의 2배다.

에버턴은 무려 몸값 2배 이상인 라이벌 리버풀을 상대로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 올 시즌 현재까지 4승 1무 무패 행진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랜스퍼마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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