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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버풀 수비수, 강도에게 흉기 찔려 입원… 생명 지장 없어
등록 : 2020.06.30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수비수 안드레 위즈덤(27, 더비 카운티)이 흉기에 찔리는 위험한 상황을 만났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에 따르면 위즈덤은 27일 밤 머지사이드에 위치한 자택에서 머물다가 친척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외출했다. 그는 차에서 내릴 때 강도에게 습격당했다.

위즈덤은 강도가 소지한 칼에 여러 차례 찔렸다. 다행히 빠르게 병원으로 후송됐고 수술을 통해 안정을 찾았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비는 “위즈덤의 상태는 안정됐다.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현지 경찰은 현재 이 사건을 수사 중이다.

위즈덤은 리버풀 유스팀 출신으로 2012년부터 2017년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대부분을 임대로 보냈고 2017년에 더비로 이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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