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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와 세계 지배한 호날두, “우리는 15년 동안 미쳤다”
등록 : 2020.03.26

[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서로 지기 싫어하는 라이벌 관계이지만, 이로 인해 전 세계 축구를 재미있기에 만들었다.


호날두는 지난 25일(현지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과 인터뷰에서 “우리가 15년 동안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고, 이는 미친 짓이었다. 왜 그랬는지 잘 모르겠다”라고 15년 동안 라이벌 관계를 되돌아 봤다.

두 선수는 지난 2000년대부터 30대를 훌쩍 넘긴 현재에도 꾸준한 득점 행진과 우승을 이끌며, 세계 최고 자리를 놓지 않고 있다. 특히, 호날두가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던 시절 스페인에서 자주 붙었을 때 라이벌 전은 절정이었다.

세계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 경쟁도 마찬가지다. 지난 2018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수상을 제외하고, 2008년부터 현재까지 10년 넘게 호날두와 메시가 상을 양분했다. 메시가 현재 6회로 호날두(5회) 보다 많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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