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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과 ㈜낫소, 국내 최초 민관합작 스포츠 에어돔 설립한다
등록 : 2022.04.14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스포츠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양구군과 50년 역사의 국내 대표 스포츠 브랜드 ㈜낫소가 국내 최초 민관합작으로 스포츠 에어돔을 설치한다.


조인묵 양구군수와 ㈜낫소 주은형 회장은 14일 양구군청에서 국내 순수 기술 특허를 보유한 낫소 스포츠 에어돔을 양구군에 설치하기로 합의하고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자체마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스포츠 에어돔을 국내 최초로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손을 잡고 민관합작방식으로 설치한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크다.

금년 중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설치 규모는 축구장 정식규격인 3천평 규모이다. 일정대로 설치될 경우, 축구장 정식 규격으로는 국내 최초의 스포츠 에어돔이 탄생한다.


국내 최초의 친환경 특허 소재로 제작될 낫소 스포츠 에어돔은 국내 유일의 이중막 구조로 시공될 예정이며 내부 구성에 따라 축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형태로 변형해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낫소는 아산에 설치되어 있는 낫소엑스 팬텀 스포츠 에어돔을 3년여 기간 동안 운영하며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유지보수 노하우 등을 양구 스포츠 에어돔에 적용할 예정이다. 여기에 낫소와 협약된 스포츠콘텐츠기업 올리브크리에이티브의 ISDA플랫폼과 스포츠콘텐츠까지 제공되어 차별화된 스포츠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인묵 양구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구군은 민간투자 유치효과와 함께 계절에 상관없이 스포츠 대회 개최가 가능하고 스포츠 에어돔에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수 있게 되어 사계절 내내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과 양구군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낫소의 적극적인 협조와 결단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낫소의 주은형 회장은 “1971년에 설립한 낫소가 50주년을 맞이하며 다양한 신규사업을 통해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고 있다. 낫소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시작해 주신 조인묵 양구군수님께 감사드리며 양구 지역주민분들과 낫소 모두가 기뻐할 수 있는 결과물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협약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사진=올리브크리에이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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