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의 쇼트트랙 스타, ‘탱크톱’ 입고 섹시미 자랑
입력 : 2022.01.1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미모의 쇼트트랙 국가대표 이유빈이 화끈한 매력을 과시했다.


이유빈이 지난 가을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하나가 시선을 끌고 있다. 그녀는 검은색 탱크톱을 입고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복근도 시선 강탈했다.


이유빈은 2001년 생으로 만 21세이며, 현재 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이다. 만 17세인 지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오는 2월에 열릴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한다.


사진=이유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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