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파인 모노키니로 아찔한 매력의 치어리더
입력 : 2022.01.02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김현지 치어리더가 파격적인 섹시함을 과시했다.


김현지는 지난 가을 제주에서 호캉스를 즐긴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를 올렸고, 사진 속 김현지는 푹 파이면서 호피 무늬의 모노키니를 입고 환상 몸매를 드러냈다.


사진=김현지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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