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자랑한 금발 여신 치어리더
입력 : 2021.10.25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 김현지가 빛나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현지는 지난 여름 인스타그램에 올린 호캉스 즐긴 사진이 시선을 끌었다. 그녀는 금발로 염색한 머리에 햇빛을 받으며 휴식을 즐겼다. 하얀색 모노키니 입은 그녀의 몸매는 군살 없이 날씬했다.


현재 그녀는 금발에서 흑발로 다시 돌아간 상태다.


사진=김현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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