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혹적인 몸매 증명한 전 치어리더 자태
입력 : 2021.05.31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전 LG 트윈스 치어리더 윤소은의 섹시한 매력은 끝이 없다.


윤소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그녀는 속옷 화보 촬영하고 있었고, 치어리더 시절 다져진 탄탄하고 불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전했다.



사진=윤소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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