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을 지배한 전 치어리더 아슬아슬한 몸매
입력 : 2021.05.24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한화 이글스의 광팬이자 인기 치어리더로 활동했던 이하윤의 섹시한 매력은 끝이 없다.


이하윤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린 적이 있다.


사진 속 그녀는 블랙룩 모노키니에 귀여우면서 청순한 미모로 시선을 끌었다. 또한, 가슴골이 드러나며 글래머 몸매도 과시했다.


사진=이하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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