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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이적’ 오현규, “내 꿈이 이뤄져 정말 행복합니다”
등록 : 2023.01.25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수원삼성에서 셀틱으로 이적한 오현규가 소감을 전했다.


셀틱과 수원삼성은 25일 저녁 오현규의 이적을 동시에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5년이고 등번호는 19번이다. 과거 차두리, 기성용이 뛰었던 구단에서 오현규가 활약하게 됐다.

오현규는 이적 소감을 전했다. 그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고의 구단 중 하나에서 뛰게 돼 행복하다. 내 꿈이 이뤄져 기쁘다. 영화 세트장에 온 기분이다. 이 도시에 있어 행복하고 앞으로의 날들이 기대된다. 내가 꿈꿔왔던 순간이다. 경기장에서 팬들 앞에서 활약할 수 있어 흥분된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매우 공격적인 선수다. 피지컬도 마찬가지다. 또 골을 많이 넣는 걸 좋아한다. 내 주요 목표 중 하나는 많은 골을 넣는 것이다. 또 리그에서 우승하고 싶은 야망도 있다. 기성용과 차두리는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선수다. 그들이 셀틱에서 뛰는 모습을 봤다. 이제는 내 가슴에 셀틱 엠블럼을 달고 팀과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셀틱 감독도 기쁨을 전했다. 그는 “오현규를 셀틱으로 데려와 행복하다. 그는 젊고 재능이 있는 선수다. 자신의 커리어에서 다음 단계를 밟은 준비가 된 선수다. 발전하고 성공하기를 열망하는 선수다. 난 한동안 오현규를 지켜봤고 그가 우리 팀에 잘 맞을 거라고 생각해 정말 원했던 선수였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중요한 건 그가 우리와 함께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는 것과 그의 끈기가 이번 이적을 성사시키는 데 결정적이었다는 것이다. 그가 셀틱으로 합류하겠다는 결심은 매우 분명했다. 우린 그를 영입하게 돼 정말 기쁘다. 그와 함께 일하고 그가 우리 스쿼드에 잘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사진=셀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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