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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국대, “연봉 271억 줘요” 뮌헨 ‘난색’-맨유 ‘준비됐어’
등록 : 2021.07.22

[스포탈코리아] 독일 국대, “연봉 271억 줘요” 뮌헨 ‘난색’-맨유 ‘준비됐어’

독일 국대, “연봉 271억 줘요” 뮌헨 ‘난색’-맨유 ‘준비됐어’
독일 국대, “연봉 271억 줘요” 뮌헨 ‘난색’-맨유 ‘준비됐어’

독일 국가대표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26)가 현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할 수도 있다. 이때다 싶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손을 내밀었다.

독일 빌트는 22일 “고레츠카가 뮌헨과 재계약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선수 측에서 고액 연봉을 요구했다.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고레츠카는 2018년 여름 샬케04와 계약 만료 후 뮌헨 유니폼을 입었다. 이적 후 첫 시즌 리그 23경기에 출전해 8골 5도움을 올리는 등 중원 한 자리를 확실히 꿰찼다. 매 시즌 꾸준했던 그는 지난 시즌 몇 차례 부상을 입으며 잠시 흔들렸다. 그럼에서 구단의 신뢰는 여전하다.

매체에 따르면 뮌헨 수뇌부가 고레츠카의 성능을 높게 평가한다. 내년 6월까지인 계약된 그와 연장하길 원한다. 선수 측과 협상 테이블에 앉았으나 현재 두 배에 달하는 ‘2,000만 유로(271억 원)의 연봉’을 요구해 구단이 난색을 표했다.

맨유가 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계약 연장이 불발될 경우 공짜로 고레츠카 영입을 노린다. 2,000만 유로의 연봉도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

뮌헨은 선수 재계약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공격수 킹슬리 코망이 1,200만 유로(약 163억 원)의 연봉을 불렀다.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매각 방침을 굳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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