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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억 메시 포함’ 라리가 몸값 베스트11, ATM 4명-레알 3명
등록 : 2021.06.11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스페인 라리가에서 가장 몸값이 높은 선수들로 스쿼드를 꾸리면 어떨까.


독일 축구 이적 전문사이트 ‘트랜스퍼마르크트’는 11일(한국 시간) 라리가에서 최고 가치를 자랑하는 선수들로 베스트11을 구성해 발표했다. 스쿼드 가치만 7억 8,000만 유로(약 1조 560억 원)다.

베스트11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3명이 포함된 레알 마드리드가 그다음이었다. FC 바르셀로나 선수는 2명뿐이었다.

최전방에는 미켈 오야르사발(레알 소시에다드),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리오넬 메시(바르사)가 자리했다. 오야르사발은 7,000만 유로(약 947억 원), 메시와 펠릭스는 8,000만 유로(약 1,083억 원)의 몸값을 자랑했다.

중원 4자리는 페를랑 멘디(레알), 프랭키 더 용(바르사), 카세미루(레알), 마르코스 요렌테(아틀레티코)가 꿰찼다. 멘디와 카세미루의 가치는 각각 5,000만 유로(약 677억 원), 7,000만 유로로 집계됐다.

더 용과 요렌테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몸값 1,000만 유로(약 135억 원)가 뛰었다. 요렌테는 8,000만 유로, 더 용은 9,000만 유로(약 1,218억 원)로 라리가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가 됐다.

수비진에는 호세 히메네스(아틀레티코), 라파엘 바란(레알), 쥘 쿤데(세비야)가 이름을 올렸다. 바란이 7,000만 유로로 센터백 중 가장 몸값이 높았고, 쿤데와 히메네스의 가치는 6,000만 유로(약 812억 원)다.

골키퍼는 역시 얀 오블락(아틀레티코)이다. 다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몸값 2,000만 유로(약 270억 원) 깎였다. 2020/2021시즌 라리가 MVP를 거머쥐었기에 다소 의아한 부분이다.

팬들도 이 부분을 지적했다. “왜 오블락의 가치가 하락했을까. 그는 이번 시즌 최고의 골키퍼였다”, “정말 이해할 수 없다”, “라리가 베스트 플레이어인데 왜 2,000만 유로나 떨어졌을까” 등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사진=트랜스퍼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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