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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산초 영입에 1054억 1차 제안...BVB는 거절 '1290억은 가져와'
등록 : 2021.06.11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제이든 산초를 향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1차 제안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거절했다. 원하는 이적료가 아니라는 이유였다.


영국 매체 'BBC'는 11일(한국시간) "맨유는 산초 영입에 6,700만 파운드(약 1,054억원)를 제안했지만 도르트문트는 단칼에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산초 영입을 위해 지난 2년간 계속 도르트문트와 접촉했다. 하지만 이적료 협상에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그나마 다행인 사실은 산초와의 개인 협상은 마무리된 상태다.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맨유와 산초는 오는 2026년까지 계약을 맺는 데에 성공했다.

남은 건 구단 간 이적료 합의인데 맨유는 도르트문트에 1차적으로 6,700만 파운드를 제안했지만 거절 당했다. 도르트문트는 보너스 포함 8,175만 파운드(약 1,290억원)를 요구하고 있다. 또한 최대 4년 할부까지 허용할 방침이다.

일단 1차 제안은 거절당했지만 이번에야말로 영입에 성공할 것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고 있다. 1차 제안과 도르트문트가 원하는 금액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아 충분히 의견 차이를 좁힐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올 여름 이적시장엔 반드시 스타급 선수를 영입하겠다고 강조했으며 산초가 최우선 영입 대상자 중 한 명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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