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코리안 분데스리거 탄생?'' 레버쿠젠에 입단하게 된 2004년생 한국 유망주
입력 : 2021.01.20기사보내기 :  트위터  페이스북
[스포탈코리아]



뒤셀도르프 유스 U-17 소속으로 뛰었던 한국의 정인겸이 레버쿠젠으로 팀을 옮긴다. 2004년생인 정인겸은 우선은 레버쿠젠 유스팀 소속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183cm의 신장을 가진 정인겸은 공격지역 특히 측면과 중앙을 오가는 공격 성향의 선수로 알려져 있다. 2021년 1월30일까지의 계약기간 만료를 대비해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것으로 보여진다.



기획취재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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