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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회장의 인정, ''직원 일시 해고는 실수, 변명의 여지 없어''
등록 : 2020.05.2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리버풀 회장이 클럽 직원들을 일시 해고했던 것에 대한 잘못을 인정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리버풀 톰 베르너 회장은 직원들을 일시 해고했던 것에 대해 실수였다고 인정했다”라고 전했다.

지난달 4일 리버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인한 재정 위기를 이유로 들며 경기와 관련 없는 직원들을 일시 해고해 논란이 됐다. 해고된 직원들의 임금은 100% 지급된다고 했지만 실상은 임금의 80%를 정부 보조금으로 충당하려 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리버풀의 결정을 비난하고 나섰고 결국 리버풀은 일시 해고를 발표한 지 2일 만에 이를 철회했다.

베르너 회장은 “변명을 하는 것보다 실수를 인정하는 것이 낫다. 우리가 정말로 신경 쓰는 것은 팬들을 지지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우리 선수들과 구단을 응원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사람들이 알아주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가 현재 처한 상황은 끔찍하다. 언젠가 백신이 생기기를 바라며 경기가 재개되면 선수들의 우아한 플레이를 지켜보는 즐거움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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