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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이 원한다' 맨시티, 하베르츠 영입전 참가...'예상 이적료 1057억'
등록 : 2020.05.23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카이 하베르츠(레버쿠젠) 영입전에 합류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2일(현지시간) “맨시티는 7,000만 파운드(약 1,057억원)에 하베르츠를 영입하려 한다”라고 전했다.

하베르츠는 향후 독일 중원의 미래로 꼽히는 자원으로 기술과 득점 감각이 모두 뛰어난 선수다. 올 시즌 35경기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레버쿠젠 전술의 핵심으로 활약 중이다. 자연스럽게 빅클럽의 관심이 집중됐다.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 등 유럽 전역의 명문 구단이 하베르츠를 주시 중이다.

맨시티 역시 하베르츠 영입에 관심이 많다. ‘더 선’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하베르츠의 재능을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 올 여름 맨시티의 영입 타깃 중 한 명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맨시티는 다비드 실바와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황혼기에 접어들면서 대체자를 물색 중이다. 공격적인 미드필드 자리에서 뛰며 득점 감각이 뛰어난 하베르츠를 대체자로 낙점했다. 과르디올라는 하베르츠를 보기 위해 이미 스카우트를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초 하베르츠에게 책정된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511억원)였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재정 위기가 닥침에 따라 레버쿠젠은 7,000만 파운드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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