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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첼시-맨유-아스널에 뉴캐슬까지 러브콜
등록 : 2020.05.23

[스포탈코리아] 이은경 기자=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에 대한 이적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더선’은 23일(한국시간) 기사에서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현재 쿠티뉴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빅클럽들이 어디인지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의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스터시티 등이 공개적으로 쿠티뉴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이들 구단은 이미 쿠티뉴의 에이전트와도 접촉이 있었다.

여기에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를 확정한 뉴캐슬이 과감한 선수 투자의 첫발로 쿠티뉴를 눈여겨 보고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비공식적인 소스지만, 뉴캐슬이 쿠티뉴를 영입하기 위해 7900만 파운드를 준비했”고 덧붙였다.

쿠티뉴는 올 시즌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임대됐다. 올 시즌이 끝나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바르셀로나로 복귀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쿠티뉴의 완전 이적을 추진했지만 바르셀로나가 “1억 유로 이하로는 팔지 않겠다”는 방침을 내세워 뜻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선’은 “바르셀로나는 6월30일 이전까지 쿠티뉴를 팔겠다는 생각인데, 현재 리그가 재개된 분데스리가에서 쿠티뉴가 소속된 바이에른 뮌헨의 시즌 마지막 경기가 6월 27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브라질의 전설 히바우두는 쿠티뉴가 첼시로 간다면 이전의 기량을 회복해 세계 최고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며 첼시 이적설에 힘을 실어주면서도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각 구단이 재정난에 시달리고 리그가 중단돼 있다. 쿠티뉴의 행선지는 축구계가 어느 정도 정상화된 이후에야 윤곽이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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