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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22R] ‘래시포드 골+카세미루 퇴장’ 맨유, 팰리스에 2-1 신승...3위 도약
등록 : 2023.02.05

[스포탈코리아] 박주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5일 0시(한국 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맨유는 승점 42점이 되며 3위로 올라섰다. 팰리스는 12위에 머물렀다.

홈팀 맨유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전방에 베르호스트가 섰고 2선에 래시포드, 페르난데스, 안토니가 배치됐다. 중원에 프레드와 카세미루가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루크 쇼, 마르티네스, 바란, 완 비사카가 구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원정팀 팰리스도 4-2-3-1 포메이션이다. 전방에 에두아르가 섰고 2선에 슐럽, 올리세, 아이유가 자리했다. 중원에 휴즈스와 두쿠레가 섰고 포백은 미셸, 마크 게히, 리차즈, 클라인이 구성했다. 골문은 과이타가 지켰다.

선제골은 맨유에서 나왔다. 전반 7분 페르난데스가 깡총 슈팅으로 팰리스의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전반에만 61%의 점유율을 가져갔고 슈팅 12개, 유효슈팅 4개를 기록했다. 압도적인 모습으로 전반을 앞선 채 마쳤다.

후반에도 경기는 비슷했다. 후반 15분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베르호스트를 빼고 가르나초를 투입했다. 이후 추가골이 터졌다. 후반 17분 루크 쇼의 패스를 래시포드가 해결하며 경기를 2-0으로 만들었다.

팰리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카세미루가 퇴장 당하며 수적 우위를 얻자 후반 31분 슐럽이 만회골을 기록했다. 후반 37분에는 임대로 영입한 자비처가 교체로 들어가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남은 시간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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