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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 한일 듀오 결성하나…토트넘, ‘일본 멀티플레이어’ 영입 타진
등록 : 2022.12.10

[스포탈코리아] 김민철 기자= 카마다 다이치(26,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가 토트넘 훗스퍼의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1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카마다를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카마다는 케인의 뒤에서 공격수로 뛸 수 있으며 중앙 미드필더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이런 멀티플레이어 성향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성향에 적합하다”라고 평가했다.

카마다는 일본이 자랑하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패싱력과 탈압박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직접 득점까지 올릴 수 있는 결정력까지 겸비했다고 평가받는다.


빅리그에서 검증까지 마쳤다. 카마다는 올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2경기 12골 4도움을 올리며 프랑크푸르트의 핵심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토트넘의 시선을 사로잡기까지 했다. 지난 10월 치러진 토트넘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에서 1골을 올리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맹활약은 자연스레 이적설로 번졌다.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카마다 영입 경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가능성은 적지 않다. 카마다는 내년 6월 계약만료를 앞두고 연장 제안을 받았으나 서명하지 않은 채 이적 의사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

매체는 “내년 6월이 되면 어떤 클럽이든 카마다와 계약을 맺을 수 있다. 그러나 경쟁을 따돌리기 위해 1월 영입을 시도할 구단이 있을지 지켜봐야 한다”라며 1월 이적 가능성까지 열어놨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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