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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황인범 다음 월드컵 완벽한 나이...심지어 조규성은 더 젊어”
등록 : 2022.12.09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대한민국의 세대교체가 주목을 받았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9일 “대한민국, 호주, 일본이 카타르에서 16강에 진출하면서 아시아축구연맹(AFC) 3개 팀이 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 라운드에 진입했다”며 2026년 월드컵을 전망했다.

대한민국의 전력을 언급했는데 “손흥민은 2026년 월드컵에 34세다. 여전히 세계적인 수준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지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할 것이다”며 세대교체는 피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이어 “센터백 김민재와 미드필더 황인범은 2026년 월드컵에 완벽한 나이가 될 것이다. 스트라이커 조규성은 더 젊다”며 차세대 스타를 조명했다.


이와 함께 “원더 키즈 이강인은 겨우 25살이 된다. 유럽 무대에서 더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이 이상적이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은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가나, 우루과이, 포르투갈과 H조에 묶였다. 16강 진출이 힘들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하지만, 보란 듯이 예상을 깼다. 포르투갈과의 3차전에서 2-1 극적인 승리를 거두면서 16강에 진출했다.

비록, 세계 랭킹 1위 브라질에 덜미를 잡히면서 월드컵 도전이 마무리됐지만, 희망은 있었다. 바로 세대교체다.

대한민국은 이번 월드컵에서 김민재, 황인범, 조규성 등 젊은 피가 눈에 띄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면서 다음 대회 기대감이 형성됐다.

특히, 이강인은 월드컵 데뷔전을 치렀고 날카로운 크로스, 패스 능력으로 공격에 힘을 불어넣으면서 세계 무대에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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