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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잘 들어, 오늘이 가장 싸'…각포 몸값 1045억원으로 또 인상
등록 : 2022.12.09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몸값이 하루가 다르게 올라간다. 월드컵 라이징스타 코디 각포(23, PSV 아인트호벤)를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신경써야 할 대목이다.


각포는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이 낳은 차세대 스타다. 2019년부터 PSV 1군에서 뛴 각포는 지난 시즌 21골 15도움으로 잠재력을 폭발했고 이번 시즌 역시 13골 17도움의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대표팀에 승선한 각포는 조별리그 3경기서 모두 골을 터뜨리며 빅클럽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각포를 강력하게 원하는 건 맨유다. 월드컵 도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계약을 해지해 공격수에 자리가 난 맨유는 최전방은 물론 공격 전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각포를 높게 평가한다. 지난 여름에도 각포를 영입 후보로 올렸던 맨유는 고민 끝에 안토니를 택했으나 지금 호날두가 나간 만큼 다시 협상을 원한다.


월드컵 활약이 마냥 좋은 건 아니다. 각포의 가치는 하루가 다르게 달라진다. 월드컵 전만 해도 PSV가 각포에게 매긴 가격은 5000만 파운드(약 804억원)였다. 하지만 9일(한국시간) '풋 메르카토'는 "PSV가 원하는 각포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1045억원)로 올라갔다"고 전했다. 네덜란드가 월드컵 8강에 오른 만큼 각포 활약이 더해질 경우 금액은 더 상승할 수 있다.

각포는 해외 이적에 문을 열어놨다. 최근 "모든 걸 기다릴 생각이다. 아직 맨유로부터 소식은 듣지 못했다. 만약 연락이 온다면 생각해 볼 것"이라고 맨유 이적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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