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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핫피플] 호날두 지운 ‘해트트릭’ 하무스, 평점 10점 만점에 10점
등록 : 2022.12.07

[스포탈코리아=카타르(루사일)] 이현민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벤치로 밀어낸 곤살로 하무스가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포르투갈은 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티다움에서 열린 스위스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6-1 대승을 거뒀다. 8강 진출한 포르투갈은 스페인 꺾고 올라온 모로코와 4강을 걸고 다툰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은 하무스였다. 그는 호날두 대신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호날두가 최근 부진과 욕설 논란으로 팀에 마이너스가 되면서 기회를 잡았다.

하무스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그는 전반 17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6, 22분 연속골과 함께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후반 10분 하파엘 게레이로의 골을 도우며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생애 첫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렸다. 포르투갈도 호날두 없이 강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유럽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하무스에게 평점 10점 만점을 줬다. 그만큼 결점이 하나 없는 맹활약을 펼쳤다. 후반 28분 교체로 들어온 호날두는 6.1점을 받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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