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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타이욘까지 노린다…역대 최강 선발진 구축할까
등록 : 2022.11.21

[스포탈코리아] 고윤준 기자= 막강한 선발투수를 찾고 있는 뉴욕 메츠가 저스틴 벌랜더, 센가 코다이에 이어 제임슨 타이욘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21일(한국시간) “메츠는 이미 이번 오프시즌에 많은 선발투수와 연계되어 있고, 타이욘이 그 중 한 명이다. 메츠는 지속적으로 타이욘에게 관심을 보여왔다”고 보도했다.

타이욘은 201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2번으로 지명된 최고 유망주 출신이다. 그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뉴욕 양키스를 거쳤고, 빅리그에서 6시즌 머물렀다.

하지만 두 번의 팔꿈치 수술을 받았고, 고환암 수술까지 받으면서 부상자 명단에서 긴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올 시즌 건강하게 풀타임 시즌을 마쳤고, 32경기 177.1이닝을 소화 14승 5패 ERA 3.91 151탈삼진을 기록했다. 그는 4년 만에 두자릿수 승수 수확에 성공했고,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


하지만 양키스는 그와 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퀄리파잉 오퍼도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많은 팀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타이욘이 4년 5,600만 달러 정도의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했다.

메츠는 현재 제이콥 디그롬, 크리스 배싯, 타이후안 워커가 모두 FA로 팀을 떠난 상태다. 맥스 슈어저, 카를로스 카라스코, 데이비드 피터슨, 타일러 메길 등이 로테이션을 메우고 있지만, 스티브 코헨 구단주는 더 많은 투자를 예고해둔 상황이다.

메츠는 디그롬과 재결합 혹은 벌랜더, 센가, 타이욘 등을 영입해 막강한 선발진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이외에도 앤드류 히니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있고, 트레이드 시장까지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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