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UCL A조]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의 화력 쇼, 아약스 6-1 완파...3연승 1위
등록 : 2022.10.05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나폴리가 화력 쇼를 선보이면서 아약스를 완파했다.


나폴리는 5일 오전 4시(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치러진 아약스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A조 3차전에서 6-1로 완승했다.

이날 결과로 나폴리는 3연승을 질주하면서 조 1위를 굳건하게 지켰다.

나폴리는 4-3-3 전술을 가동했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자코모 라스파도리, 이르빙 로사노가 공격진을 구성했고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 잠보 앙귀사가 미드필더 라인을 형성했다. 포백은 마티아스 올리베라, 김민재, 아미르 라흐마니, 지오반니 디 로렌조가 구축했고 골문은 알렉스 메레가 지켰다.


아약스는 4-2-3-1 포메이션을 꺼냈다. 모하메드 쿠두스가 원톱을 구성했고 스티븐 베르바인, 스티븐 베르하위스, 두산 타디치가 뒤를 받쳤다. 케네스 타일러, 에드손 알바레스가 허리에서 공수를 조율했고 수비는 달레이 블린트, 칼빈 바시, 율리엔 팀버, 데빈 렌쉬가 이뤘다. 골키퍼 장갑은 램코 파스빌이 꼈다.

경기의 균형은 이른 시간 아약스에 의해 깨졌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테일러가 연결한 슈팅이 골라인 앞에 있던 쿠두스를 맞고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일격을 당한 나폴리는 고삐를 당겼다. 그러던 전반 17분 결실을 봤다. 왼쪽 측면에서 연결된 올리베라의 크로스를 라스파도리가 방향만 살짝 바꾸는 헤더 슈팅으로 동점골을 만들었다.

나폴리는 동점골 이후 분위기가 달아올랐고 역전골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러던 전반 33분 크바라츠헬리아의 크로스를 디 로렌조가 머리로 아약스의 골망을 흔들면서 2-1 리드를 잡았다.

나폴리의 공세는 계속됐다. 전반 45분 격차를 벌렸다. 역습 상황에서 앙귀사의 패스를 받은 지엘린스키가 골키퍼와의 1:1 상황에서 간결한 왼발 슈팅으로 세 번째 골을 만들면서 2골 차 리드로 전반전을 마쳤다.

나폴리의 상승세는 후반전에도 이어졌다. 후반 1분 골키퍼의 킥 미스를 앙귀사가 가로챈 후 패스를 건넸고 라스파도리가 팀의 네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나폴리의 득점 행진은 멈추지 않았다. 후반 18분 크바라츠헬리아가 팀의 다섯 번째 골을 만들면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아약스의 타디치가 경고 누적 퇴장까지 당하면서 수적 우위까지 점했다.

나폴리는 후반 35분 교체 투입된 지오바니 시메오네가 팀의 여섯 번째 골을 기록하면서 6-1 리드를 잡았다.

아약스는 추격 의지를 잃었고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나폴리와 대승으로 경기는 마무리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링크공유하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