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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 유망주의 슈퍼카 불 타…''틱톡 스타와 결혼 후 표적 됐다''
등록 : 2022.09.28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약스에서 뛰는 유망주 모하메드 이하타렌(20)의 차량이 불탔다. 방화로 추정된다.


영국 언론 '더선'은 28일(한국시간) "이하타렌이 소유한 7만3000파운드(약 1억1200만원) 상당의 포르쉐 파나메라 차량이 오전 3시경 화염에 휩싸였다. 네덜란드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이하타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플루언서 아내와 결혼하면서 갱단으로부터 사생활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하타렌은 지난 주말 틱톡 스타 야스민과 결혼했고 이틀 만에 차량이 전소됐다.

이하타렌이 범죄를 의심하는 건 일주일 전 그의 형제인 야시르의 차량도 방화를 당했다. 그는 "질투가 만연하다. 차는 쉽게 교체할 수 있다"라고 의도적인 범죄에 무게를 뒀다. 다만 이하타렌이 말한 위협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정확히 밝히지 않았다.

이하타렌은 PSV 아인트호벤이 배출한 유망주로 16세의 나이에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지난해 PSV에서 유벤투스로 이적한 그는 현재 아약스에서 임대로 뛰고 있다. 네덜란드가 기대하는 재목이지만 구설수가 상당하다. PSV 시절부터 동료와 충돌, 스폰서 이벤트 무단 불참, 상습 지각 등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고 삼프도리아 임대 시절에도 사적 모임을 자주 가졌다. 최근에는 범죄 조직과 엮여 사생활이 복잡하다.

사진=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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