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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떠나면 맨유의 겨울 이적 시장 총알이 두둑해진다?
등록 : 2022.09.17

[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로 인해 이적 시장의 자금이 달라질 수 있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17일(한국시간) ‘더 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최소 7000만 파운드(약 1110억)를 지원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호날두가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팀을 떠난다면 자금은 1억 파운드(약 1596억)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맨유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전력을 향상하고 싶다는 텐 하흐 감독의 요구에 따라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텐 하흐 감독은 최소 1100억원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지만, 호날두가 떠난다면 1500억원 이상의 자금을 챙길 수 있다.

호날두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새로운 행선지를 찾아 떠날 수도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데 맨유 입장에서 처분을 한다면 주급을 아끼게 되고 이를 텐 하흐 감독의 이적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웠다는 것이다.

한편, 호날두는 이번 여름 맨유와 결별을 추진했다. 이유는 챔피언스리그였다.

맨유가 이번 시즌 유로파리그에 출전하는 것이 성에 차지 않았던 것이다. 호날두는 챔피언스리그 최다 득점, 출전 기록 타이틀 유지하고 싶었던 것이다.

많은 팀이 연결됐다는 소식은 있었지만, 모두 뜬 소문이었다. 결국, 호날두는 맨유에 잔류했다.

하지만, 호날두가 맨유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1월 이적 시장에서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심심치 않게 흘러나오는 중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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