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전체

더보기
''누녜스 박치기는 폭행 수준...더 강한 처벌 받아야''
등록 : 2022.08.17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박치기로 퇴장을 당한 다르윈 누녜스(리버풀)를 향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전 첼시 수비수 제이슨 쿤디는 누녜스의 행동이 폭행과 같다며 5경기 출전 금지령을 받아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라고 전했다.

리버풀은 한국시간으로 지난 16일 오전 4시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와 1-1로 비겼다.

리버풀이 0-1로 끌려가고 있던 후반 12분 리버풀은 누녜스 퇴장이라는 악재를 맞았다. 누녜스는 안데르센과 기싸움을 벌이던 도중 분을 참지 못하고 박치기를 시전하고 말았다. 이로 인해 누녜스는 퇴장을 당했고 리버풀은 수적 열세 속에 가까스로 승점 1점을 따냈다.


누녜스의 징계는 3경기 출전 정지가 유력하다. 하지만 쿤디는 더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쿤디는 '토크스포츠'를 통해 "5경기 출전 금지 정도는 되어야 한다. 누녜스의 행동은 폭행과 같다. 머리로 얼굴을 가격했다. 안데르센의 코뼈가 골절될 수도 있었다"라며 솜방망이 처벌을 지적했다.

한편, 리버풀은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무승부에 그치며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 링크공유하기
  • 밴드
  • 카카오스토리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많이본뉴스

  • 유투브
  • 카카오톡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