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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없고 손날두는 있다… SON, 발롱도르 예상 순위는?
등록 : 2022.08.16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은 있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없다.


발롱도르를 주관하는 ‘프랑스 풋볼’은 지난 13일(한국 시간) 2022 발롱도르 후보 30인을 발표했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의 카림 벤제마,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티보 쿠르투아, 루카 모드리치 등이 포함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위 팀 맨체스터 시티에서도 리야드 마레즈,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더 브라위너 등을 배출했다.

손흥민은 이들과 함께 발롱도르 후보 30인에 포함됐다. 사실상 수상은 벤제마가 유력한 가운데, 순위에 시선이 쏠린다.


지난 2019년 발롱도르 후보로 지명된 손흥민은 최종 22위를 기록했다. 발롱도르 후보에 든 것은 이번이 2번째다. 2022 발롱도르에서는 더 높은 순위가 예상된다. 지난 시즌 EPL 득점왕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영국 매체 ‘90MIN’은 16일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2022 발롱도르 예상 순위를 공개했다. 후보 30인 중 TOP 15까지만 순위를 매겼다.

손흥민은 12위에 랭크됐다. 지금껏 발롱도르를 5번 받은 호날두가 15인에 들지 못한 게 눈에 띈다.

1위는 역시 벤제마다. 그 뒤로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더 브라위너, 비니시우스, 사디오 마네(바이에른 뮌헨),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FC 바르셀로나), 모드리치,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크리스토퍼 은쿤쿠(RB 라이프치히), 조슈아 키미히(뮌헨)이 차례로 TOP10을 구성했다.

11위부터는 쿠르투아, 손흥민, 실바, 주앙 칸셀루(맨시티), 하파엘 레앙(AC밀란) 순이었다.

2022 발롱도르부터는 큰 변화가 있다. 애초 선수들의 1년 활약상을 놓고 평가했는데, 시즌제로 바뀌었다. 2021/2022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발롱도르 수상자를 가리는 것이다. 2022 발롱도르의 주인은 오는 10월 17일에 공개된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90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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