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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두'와 스왑딜일까…아틀레티코 공격수에 662억원 제시
등록 : 2022.08.16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 영입을 시도한다.


영국 언론 '토크스포츠'는 "맨유가 4200만 파운드(약 662억원)의 이적료로 쿠냐 영입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맨유는 공격수가 필요하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적 선언 이후 훈련장에서도 혼자 식사하며 겉돌고 있다. 호날두는 여전히 이적 의지를 굽히지 않은 가운데 마커스 래시포드마저 파리 생제르맹의 관심을 받고 있어 이탈 가능성이 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호날두에게 크게 의존했다. 올 시즌 호날두마저 제대로 뛰지 않는 상황이 되자 초반 2경기서 1골에 그쳐 무조건 새로운 공격수 합류가 절실하다. 다급한 맨유는 베테랑 공격수 제이미 바디(레스터 시티)까지 데려오려는 움직임을 보일 정도다.


쿠냐가 새로운 타깃이 됐다. 당초 맨유는 아틀레티코에서 알바로 모라타에게 관심을 보였는데 보다 영입이 수월한 쿠냐로 눈을 돌렸다. 쿠냐는 독일 분데스리가 헤르타 베를린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해 아틀레티코에 입단했다.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고 37경기서 7골을 터뜨렸고 브라질 국가대표로 활약한다.

호날두의 거취와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호날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구단에 모두 역제의를 했고 아틀레티코가 가장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호날두가 계속 이적을 요구한다면 쿠냐 협상에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

당장은 쿠냐 단독 영입인 것으로 보인다. 토크스포츠는 "호날두와 관련된 트레이드 거래는 아직 아닌 것 같다"고 바라봤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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