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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은 갔는데' 레알 레전드, MLS서 퇴짜...'김민재와 함께 뛰나'
등록 : 2022.06.26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레알 마드리드 역대 최고의 측면 수비수로 꼽히는 마르셀루가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팀들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6일(한국시간) “MLS 7개 팀이 마르셀루 영입을 거부했다. AC밀란, 레알 바야돌리드, 페네르바체가 유력한 차기 행선지다”라고 전했다.

마르셀루는 지난 2007년 플루미넨세를 떠나 레알 유니폼을 입은 이후 급격한 성장세를 이뤘다. 500경기를 넘게 뛰며 무려 25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레알의 전성기의 중심엔 마르셀루가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쇠화가 진행된 마르셀루는 2021/2022시즌을 끝으로 레알과 아름다운 작별을 했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할 팀을 찾고 있다. ‘아스’의 보도에 따르면 LAFC, LA갤럭시를 포함한 7개의 MLS 구단들이 마르셀루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마르셀루의 나이를 문제로 삼은 MLS 구단들이 영입 계획을 모두 철회한 것이다. 레알에서 쫓겨나듯 떠난 가레스 베일이 LAFC 입단에 성공한 것과는 상반된다.

‘아스’는 “마르셀루는 베일처럼 MLS에서 뛰고 싶어했다. 하지만 나이가 발목을 잡았다. 모든 제안이 거부됐다”라고 설명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리그로 눈을 돌려야 하는 마르셀루다. 매체에 따르면 마르셀루는 밀란, 바야돌리드, 페네르바체와 연결되고 있다. 특히 페네르바체의 경우 한국의 김민재가 활약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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