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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들 쾌재...텐 하흐 '애제자' 올드 트래포드 입성 초읽기
등록 : 2022.06.26

[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올여름 1호 영입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주인공은 프랭키 데 용(바르셀로나)이다.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는 25일(현지시간)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맨유의 데 용 영입은 거의 완료됐다. 바르셀로나와 합의를 이뤘다”라고 전했다.

맨유는 올여름 실망스러운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에딘손 카바니,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 등을 많은 선수가 팀을 떠났지만 아직 영입이 없다. 리버풀이 다윈 누녜스, 맨체스터 시티가 엘링 홀란을 영입한 것과는 완전히 다른 행보다. 이 때문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실망해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하지만 이제 기다리고 기다리던 1호 영입이 임박했다. 오랫동안 맨유와 연결되던 데 용이다. 데 용은 현재 맨유 지휘봉을 잡고 있는 에릭 텐 하흐 감독의 애제자다. 아약스에서 뛰던 시절 텐 하흐와 함께 아약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행을 견인한 바 있다.

맨유는 데 용 영입을 위해 바르셀로나와 계속 협상을 진행했지만 의견 차로 합의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바르셀로나가 재정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데 용을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익스프레스’는 “데 용의 예상 이적료는 6,800만 파운드(약 1,085억원)다. 텐 하흐가 정말 많이 노력했고 바르셀로나와의 합의에도 성공했다”라고 밝혔다.

데 용 영입은 포그바가 떠난 맨유에 천군만마와 같다. ‘익스프레스’는 “맨유 보드진은 올여름 데 용 영입을 위해 다른 목표에 큰 관심을 주지 않았을 정도다. 이 소식은 이적시장을 지켜보고 있는 맨유 팬들에게 좌절감으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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